독일: 세계 최대 엑스레이 가동

독일: 세계 최대 엑스레이 가동

독일 과학자들이 세계 최대 엑스레이 레이저가 가동을 시작했으며 원자 수준에서 구조 이미지를 촬영 및 처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발표했다.

함부르크 근처 DESY 연구소는 2017년 9월 중순 가동된 레이저가 초당 2만 7000회 펄스를 발사하며 기존 최고 성능의 엑스레이 레이저보다 휘도를 10억 배 높였다고 전했다. 과학자들은 유럽 엑스레이 자유 전자 레이저(XFEL) 프로젝트가 연구의 새 영역을 열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 DESY는 XFEL을 통해 과학자들이 “바이러스와 세포의 분자 구성 해석, 나노 세계의 3D 이미지 촬영, 화학 반응 촬영, 행성 깊은 곳에서 일어나는 변화 연구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폴란드, 러시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등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AP 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