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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본, 인도 및 필리핀, 남중국해에서 해군 훈련으로 중국에 대응

미국, 일본, 인도 및 필리핀, 남중국해에서 해군 훈련으로 중국에 대응

로이터

2019년5월초미국해군발표에따르면중국이영유권주장중인남중국해에서미국해군유도미사일구축함1척이일본항공모함1척, 인도해군함정2척, 필리핀초계함1척과함께훈련하며이곳에서해군력을새롭게과시했다.

과거에도남중국해에서비슷한훈련이실시된적이있지만도널드트럼프(Donald Trump) 미국대통령이미화2000억달러규모의중국상품에대한관세를인상하고있는가운데네개나라과합동훈련을통해중국에대응한것은신선한사건이다.

미국구축함USS 윌리엄P 로렌스호선장앤드류J 클러그(Andrew J. Klug) 중령은성명서에서”지역에서동맹국, 파트너국, 우방국과전문적인활동은현존하는굳건한관계를강화하는기회다”고밝혔다.

일본은보유하고있는항공모함두척중하나인이주모호를, 인도는구축함INS 콜카타호와유조선INS 샥티호를보냈다. (사진: 2019년5월미국해군, 인도해군, 일본해상자위대, 필리핀해군함정이대형을이루어항해중이다.)

이번합동훈련은최근또다른미국전함두척이중국이영유권을주장하는지역내섬인근해상을항해한후실시했으며, 중국은이행위가자국주권을침해했다고주장했다.

미국해군은동맹국이영유권을주장하는수역이라도정치적고려없이전세계국제수역에서항행자유작전을실시한다고밝혔다.

중국은전략적인남중국해거의모두에대해영유권을주장하고있으며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타이완, 베트남도이지역일부에영유권을주장하고있다. 미국, 일본, 인도는이지역에영유권이전혀없다.

이번사건과별도로2019년4월USS 윌리엄P 로렌스호와또다른미국구축함이타이완해협을통과하며중국에도전했다. 타이완해협은중국이불량영토로보는타이완과중국본토를가르는해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