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본, 한국, 호주, 서태평양에서 첫 해군 훈련 실시

미국, 일본, 한국, 호주, 서태평양에서 첫 해군 훈련 실시

로이터

미국해군에따르면2019년5월말미국해군함정이서태평양에서처음으로일본, 호주, 한국의함정과함께합동훈련을실시했다.

미국이인도태평양동맹국이이지역에서중국의군사력에대응하는데도움을줄거라고기대하고있는가운데도널드트럼프(Donald Trump) 미국대통령이일본을방문하기전에미국령괌근처에서퍼시픽뱅가드훈련이열렸다.

미국해군제7 함대사령관필립소여(Phillip Sawyer) 중장은성명서에서”퍼시픽뱅가드에공통가치와이해를바탕으로인도태평양전역에안보를제공하는같은생각을가진네해양국가의군대가참가한다”고말했다.

6일동안진행된이번훈련에는일본구축함두척, 호주프리깃함두척, 한국구축함한척은물론해군3,000명이참가했다. (사진: 퍼시픽뱅가드훈련의일환으로호주, 일본, 한국, 미국해군함정이대형을이루어이동하고있다.)

퍼시픽뱅가드는네나라가참가하는첫번째훈련이다. 퍼시픽뱅가드훈련은네참가국의지역내위기및비상사태에대한공동대응능력을강화하는것을중심으로인도태평양지역의복합해양환경에대응할준비를갖춘통합되고, 역량있고, 능력있는군대로서참가해군을준비시킨다.

미국해군은실사격과대잠수함전훈련이포함된훈련에전투기와해양초계기는물론함정다섯척을배치했다.

퍼시픽뱅가드는인도태평양지역에서최근이루어진해군합동훈련이다.

이와더불어미국함정은5월에벵갈만에서프랑스, 일본, 호주함정과훈련했고영유권분쟁중인남중국해에서일본헬리콥터모함과인도및필리핀함정과별도로훈련을가졌다.

중국은세계해상화물의약3분의1이통과하는남중국해거의전부에대해영유권을주장하고있다.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타이완, 베트남도이지역에대해영유권을주장하고있다.

5월말에도미국해군함정두척이민감한타이완해협을통과했다.

타이완은나날이증가하는미중관계의화약고중하나다. 여기에는새로운무역전쟁과미국이항행의자유작전을실시하는남중국해에서중국의군사적태세강화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