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PEC 기간 중 파푸아뉴기니 지원 강화

미국, APEC 기간 중 파푸아뉴기니 지원 강화

포럼스태프

태평양에서영향력을확대하고있는중국에맞서기위해미국이호주와함께파푸아뉴기니(PNG)의마누스섬해군기지재개발에동참할계획이다.

로이터에따르면마이크펜스(Mike Pence) 미국부통령은2018년11월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에참석하기위해이동중”이들나라와협력하여태평양섬국가들의주권과해로를보호할것”이라며”미국은앞으로도바다와하늘의자유를굳건히지킬것”이라고말했다.

마누스섬은파푸아뉴기니의가장작은도이며2018년10월호주는파푸아뉴기니와협력하여이곳의낡은기지를업그레이드하겠다고발표했다. 분석가들은미국의참여로기지업그레이드계획에대한관심이더욱커지면서중국이분노할가능성이높아졌다고보고있다.

실제로올해APEC은중국과미국의갈등때문에양국지도자사이의공동성명서없이끝났다.

펜스부통령은”미국은파트너국가를빚에빠트려죽이지않고강압하거나독립성을훼손하지않으며일대나일로를제안하지도않는다”고말함으로써중국을직접거명하지않으면서일대일로계획을언급했다고스트레이츠타임스신문은보도했다. 펜스부통령은”인도태평양은물론세계여러곳의정부에인프라차관을제공하는나라가있는데그조건을보면불투명한경우가많다”고말했다.

그는그러한프로젝트들이종종”지속불가능하고질이떨어진다”고지적했다.

또한”불리한조건때문에채무가눈덩이처럼불어나는경우가많다”고덧붙였다.

중국의야심찬태평양비전도미국이지역발전을위해다른나라와파트너십을맺는것을막지는못했다.

미국은호주, 일본, 뉴질랜드와협력하여2030년까지파푸아뉴기니국민70퍼센트에게전기를공급할계획이며이들네나라는APEC 기간중이같은전기공급합의에서명했다.

AP 통신에따르면펜스부통령은”태평양지역에대한미국의의지는그어느때보다강하다”며”이번합의로파푸아뉴기니국민의삶에엄청난변화가일어날것으로기대한다. 전기를바탕으로경제가성장하고누군가의지적처럼앞으로파푸아뉴기니국민들이더나은삶의질을누리게될것”이라고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