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이슬람 반군의 공격 가능성 억제

스리랑카, 이슬람 반군의 공격 가능성 억제

로이터

스리랑카육군사령관마헤시세나나야케(Mahesh Senanayak)가이슬람반군의추가공격위협을억제하고보안군이부활절폭탄테러와연계된네트워크대부분을해체했다고발표했다.

세나나야케(사진) 사령관은2019년5월초로이터와인터뷰에서조사관들이테러리스트들이이슬람국가와관련이있다는것을알아났지만얼마나관계가깊은지계속조사중이라고밝혔다.

그는”현재까지조사영역을확대하지않았다. 따라서상황을걱정하지않아도된다. 통제가능하고억제하고있다”며”또다시반군의공격없이정상상태를되찾을수있다고확신한다”고말했다.

2019년4월21일스리랑카전국의교회와호텔에발생한테러로외국인42명을포함하여250여명이사망했다.

스리랑카당국은잘알려지지않은두개의국내이슬람그룹내셔널타위드자마트와자마테이밀라투이브라힘이폭탄테러의배후로보인다고발표했다. 이슬람국가는자신의소행이라고주장했다.

세나나야케사령관은”국제적으로링크가있기때문에조사하고있다”며”이슬람국가가관련된것이분명하다. 그렇다고이슬람국가가직접했다는것은아니다. 군사작전을준비하기위해얼마나깊이관련되어있는지조사하고있다”고말했다.

그는폭탄을남인도에서확보했는지를비롯하여역외링크의정밀한특성은물론테러기획, 자금조달, 계획을중심으로조사중이라고말했다.

스리랑카는정부건물, 학교, 종교시설을비롯하여국가보안을강화하고새로운공격에대해높은경계태세를유지하고있다. 최근몇주동안용의자수십명을체포했다.

세나나야케사령관은군이조만간기지로복귀하길바란다고말했다.

미국FBI와인터폴을비롯한여덟개나라의조사관들이스리랑카의조사를돕고있다.

세나나야케사령관은미래위협에대응하기위해인도, 중국, 미국, 이스라엘, 호주, 아랍에미리트가통신및감시장비를비롯하여첨단군사기술을제공하려한다고말했다.

당국은스리랑카동부출신의급진적인현지전도사자란하심(Zahran Hashim)을폭탄테러핵심용의자로지목하고있다. 경찰은자란을포함한자살폭탄테러범8명이자살공격으로사망했다고발표했다.

2009년타밀호랑이반군의처참한패배로끝난분리주의자전쟁의마지막단계에서특수부대를지휘한세나나야케사령관은조사결과자란이폭탄테러지휘및통제를담당한것으로보인다고말했다. 하지만그는반군이념과관련하여지휘권을차지하려는다른중요한인물이있을수있다고말했다.

세나나야케사령관은폭탄테러범대부분이현지폭발물을사용했지만타밀나두같은인도남부에서폭발물을확보했을수있다고말했다. 그는일부용의자가주로인도케랄라, 벵갈루루, 카슈미르로가서훈련을받았다고말했다. 조사관들은이들이어떻게이동했는지자세한정보를파악하기위해지금도노력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