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와 베트남, 무역과 항행의 자유 활동을 위해 협력

싱가포르와 베트남, 무역과 항행의 자유 활동을 위해 협력

아브케(Tom Abke)

공통경제이해그리고지역안정과무역및운송을위한자유롭고개방적인바다에대한공통우려로싱가포르와베트남사이의국방관계가긴밀해지고있다. 이러한동향은베트남육군참모총장겸국방부차관판반장(Phan Van Giang) 중장이이끄는베트남고위국방대표단의최근싱가포르방문에서드러났다.

반중장은2019년2월28일부터3월2일까지싱가포르를처음으로공식방문했다. 그는응엥헨(Ng Eng Hen) 싱가포르국방부장관은물론싱가포르방위군총장멜빈옹(Melvyn Ong)중장도만났다. 그는또한싱가포르육군의파시르라바캠프를방문하여보병사격과전술시뮬레이터시연도참관했다.

싱가포르국방부보도자료에따르면양국국방지도자”싱가포르와베트남사이의따뜻하고친근한국방관계를재확인하고공통관심사인지역및국제안보문제에대해의견을교환했다.”

싱가포르국방부는보도자료에서아세안회원국인양국의군대가”고위급방문, 전문가교류, 교차교육, 기항통지, 다자간훈련”을통해정기적으로교류하고있다고덧붙였다.

보도자료에따르면양국해군은2018년8월과9월미해군이주도하는제17차연례동남아시아협력및훈련에참가했다. 2018년11월양국육군은아세안회원국이참가하여다양한총기의사격술을겨루는연례행사인아세안육군사격대회에참가했다.

베트남인민군의공식뉴스서비스PANO는베트남육군장교와국방관계자들이싱가포르군과함께다양한참모및지휘, 해군, 공군, 잠수함, 영어교육과정에참가했다고전했다.

베트남국영통신사베트남뉴스에이전시에따르면응장관은베트남과싱가포르의국방협력을양국관계의”가장중요한기둥”이라고묘사했다. 응장관은양국이모두남중국해와전략적경쟁에서대국으로부터도전을받고있다고말했다.

양국이모두국경을접하고있는남중국해는중국과아세안회원국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사이에영유권분쟁이진행중인곳이다.

베트남뉴스에이전시는응장관이베트남이2020년아세안의장국으로서지역안보구조를강화하는프로그램을출범하길바란다고밝혔다고전했다.

장베트남육군참모총장과멜빈싱가포르방위군총장은회담에서바다를중심으로한국방협력은물론대표단교류와인도주의적지원및재해구호를강화하기위한합의를도출했다. (사진: 베트남육군참모총장판반장중장이싱가포르군대를사열하고있다.)

양국은2009년국방협력조약을체결하고정기방문교류, 교차교육, 연례베트남-싱가포르국방부장관급국방대화를추진하기로했다.

아브케는싱가포르에서활동하는포럼기고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