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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국방 및 민간 분야 우선 과제로 인공 지능 및 사이버 보안 강조

싱가포르, 국방 및 민간 분야 우선 과제로 인공 지능 및 사이버 보안 강조

아브케(Tom Abke)

싱가포르국방관계자들이기술연마를위한워크숍과대회를개최하여사이버보안과인공지능분야의차세대인재발굴을지원하고있다.

이는싱가포르국방과학기술국과국방부가협력하여마련한브레인해크2019의목표였다.

2019년6월14일, 싱가포르엑스포센터에서열린브레인해크수상식에서싱가포르국방부선임장관헹치(Heng Chee)는”국방과학기술국과국방부는인공지능과사이버보안의잠재력을인식하고이들역량을더욱발전시키는데최선을다하고있다”며”브레인해크같은이벤트를통해기술에대한열정을가진인재들에게영감을주어, 이들이기술을개발하고연마하여앞으로역량을더욱강화하는데기여하길바란다”고말했다.

국방부참관자들은인간손과신체제스처를인식하는인공지능모델을개발한대학생우승팀에특히관심을보였다. 팀원인웡준롱(Wong Jun Long)은국방부파이어니어잡지와인터뷰에서팀의인공지능모델이침입자와기타불법행동을감지하여민간경비대에도움을줄수있다고말했다.

국방과학기술국은보도자료에서이를기지보안강화와군인체력최적화등방위산업에사용할가능성이있다고밝혔다.

싱가포르국립대학교와난양공과대학교출신네명으로구성된웡의팀은같은카테고리의다른경쟁팀과함께2019년6월3일부터4일까지열린대회에참가하기전, 국방과학기술국을방문하여”인공지능기술향상워크숍”에참가했다. 국방과학기술국은약270명의학생들이”딥러닝모델및방법을설정하고교육하여이미지분류알고리즘의정확도를개선하는방법”을배웠다고발표했다.

브레인해크에참가한다른팀은스마트모델도시에사이버보안솔루션을구축했다. 이솔루션은중요인프라의네트워크화가확대되고사물인터넷이널리보급되는상황에서싱가포르가직면할수있는가상의위협에대응했다.

국방과학기술국은”참가자들은적극적으로취약성을감지하고시험하는다양한’레드팀’ 과제와사고대응, 디지털포렌식또는보안위험감사같은분석기술에초점을둔’블루팀’ 과제를해결해야했다”고전했다.

싱가포르국립대학교의재키리(Jackie Lee)가속한팀은사이버보안을통해모델도시를보호하고우승을거머쥐었다. 리와팀원들은국방과학기술국의온라인과정을통해2019년5월8일부터28일까지사이버보안기초를배웠다. 470명의최종경쟁자들이위협을받은모델도시에솔루션을구현하는대회에참가했다.

리는”모델도시인프라는실제세계를어떻게시뮬레이션할수있는지보여준다”며”하지만실제세계에는더욱복잡한기술이있다. 이번대회를통해사이버보안을더잘이해하고시스템보호를강화하는방법을미리확인할수있었다”고말했다.

브레인해크에는싱가포르고등학생과대학생1500여명이참가했다. 매년열리는이이벤트는2012년사이버보안을중심으로처음개최되어확대되어왔고, 올해에는인공지능요소가추가됐다.

국방과학기술국국장탄펭얌(Tan Peng Yam)은”브레인해크가싱가포르국방은물론그이상의분야에기여하는차세대기술전사를육성하는장이되길바란다”고말했다.

브레인해크는기술전시회도개최하여참가자와방문자들은인공지능과사이버보안의파워와기능을시연하는국방과학기술국과아마존, IBM 등산업파트너의양방향전시품도볼수있었다. 인공지능애플리케이션을사용하는드론과자율주행차량이e스포츠를테마로한전시회에소개됐다.

아브케는싱가포르에서활동하는포럼기고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