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와 미국, 극단주의자 대응 위한 합동 훈련 계획

인도네시아와 미국, 극단주의자 대응 위한 합동 훈련 계획

아브케(Tom Abke)

인도네시아와미국이2020년합동훈련에폭력적인극단주의에대응하기위한훈련을진행할것이며여기에인도네시아육군의대테러특수부대코파수스가참가할예정이다.

2019년5월자카르타에서열린양국논의후발표된공동성명서에따르면양국의육군특수부대간관계를정상화할계획으로기존육군합동훈련에해당훈련을추가할계획이다. 훈련은인권보호와폭력사태에대한응급의료처치를중심으로진행될것이다.

논의후열린기자회견에서코파수스사령관아이니오만칸티아사(I Nyoman Cantiasa) 소장은자신이지휘하는대원들을대상으로전투의료훈련을진행해전장에서응급수술을실시할수있게할것이라고말했다. 그는이기술로부상병을최대3일까지생존시켜군병원으로이송하는데충분한시간을벌수있다고덧붙였다.

미국국방부대변인데이브이스트번(Dave Eastburn) 중령은로이터와인터뷰에서이훈련은4~6주동안진행될것이며150명이참가예정이라고말했다. 이스트번중령은위기대응, 인질구출과함께인권보호도주력할것이라고말하며,

코파수스제81부대도훈련에참가할것이라고덧붙였다. 인도네시아국방부에따르면코파수스제81부대는대테러전문부대로서인도네시아해군, 공군, 경찰의대테러부대와협력한다.

인도네시아는2018년5월중순수라바야시에여러차례폭탄테러가발생하여수십명의민간인과경찰이사망한것을비롯하여2012년부터12차례치명적인공격을받았다. 인도네시아경찰대변인셋요와시스토(Setyo Wasisto) 감찰관은공식성명서에서코파수스가2018년에인도네시아국립경찰제88 대테러특수파견대와긴밀히협력했으며코파수스가여러테러용의자를체포하는데참여했다고밝혔다.

앞으로진행될훈련은코파수스가인권개혁을시행하면미국육군과코파수스사이에협력이이루어질것이라는미국의2010년발표에따라추진되는것이다. 코파수스는수하르토(Suharto) 전인도네시아대통령의32년통치기간동안의활동에대해비판을받았으며1998년부터미국과의특수부대협력이중단된바있다.

훈련은2018년9월14일자카르타에서미국과인도네시아사이에체결된대테러협력강화양해각서에따라재개된다. 미국국방부는양해각서에따라”미국과인도네시아는정보및모범사례교류를강화하고합동훈련과교육을통해역량을구축하여대테러협력을강화할것”이라고발표했다.

코파수스는1952년인도육군의특수부대로창설됐다. 코파수스는직접행동, 비재래식전쟁, 반란대응, 테러대응, 정보수집, 특수정찰등의다양한역량을위한장비를갖추고부대원들을훈련시킨다.

2019년4월자카르타코파수스본부에서랴미자르드랴꾸두(Ryamizard Ryacudu) 인도네시아국방부장관(사진)은코파수스대원445명에게연설하며코파수스가”국민의자랑”이라고표현했다.

그는”코파수스대원을막을수있는적은없다”고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