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인신매매 의심 조직 해체

인도네시아, 인신매매 의심 조직 해체

조셉해먼드(Joseph Hammond)

인도네시아당국이인도네시아국민1200명을불법체류노동자로모로코,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터키에밀입국시킨혐의로네명을체포한것을비롯하여인도네시아사상최대인신매매조직을해체했다.

2019년4월9일인도네시아경찰청대변인데디프라세티요(Dedi Prasetyo)는”1000명이상의피해자가관련된이번사건은인도네시아경찰이적발한최대규모의사건이다”고발표했다.

이번사건은동남아시아의인신매매규모와아세안지도자들이인신매매와의싸움에얼마나진지하게대응하고있는지보여준다. 2019년유엔보고서에따르면전세계인신매매가크게증가하고있으며일부동남아시아국가에서인신매매가가장활발히일어나고있다. (사진: 인도네시아경찰의대규모인신매매조직적발발표후자카르타에서열린기자회견장에범죄용의자들이들어오고있다.)

아세안사무국에따르면아세안지도자들이앞서합의한여성및어린이를중심으로한인신매매근절아세안컨벤션을바탕으로2017년아세안회원국장관들이인신매매근절을위한보홀실무계획에동의했다. 미국도여러국가와함께이프로그램에기부하고있다.

2019년3월4일부터7일까지필리핀보홀에서아세안지도자들이모여5년간(2017~2022년) 진행할계획의진행상황을논의했다.

지역간비정부기구아세안-카리브위원회의매튜잉손(Matthew Yngson)은포럼과인터뷰에서”이문제는모든아세안회원국에영향을준다”며”일부국가에서는사람들이태국처럼섹스관광이호황을이루는곳으로팔려간다”고말했다. 그는버마, 캄보디아, 라오스같은나라에서피해자들이때로강제노동을한다고말했다.

유엔마약범죄사무소에따르면인신매매대부분이아시아에서집중적으로일어난다. 전세계인신매매피해자중50퍼센트이상이인도-태평양지역출신이다. 불법인신매매로인해이지역에서만매년미화510억달러의이익이발생하는것으로추정된다.

동남아시아인신매매피해자중일부는불법비신고비규제조업에관련된어선에서강제노동한다. 피해자들은가혹한조건에서수년동안바다에서일하기도한다.

2018년10월찻차이사리꾼야(Chatchai Sarikulya) 태국부총리는국제비정부기구스톱이리걸피싱과인터뷰에서”아세안국가는불법조업과인신매매를처리하기위해협력해야한다”며”태국은불법비신고비규제조업이없고사회적으로건전한동남아시아지역을만들기위한목표를아세안파트너에게장려하고있다”고말했다.

성인및미성년여성의성매매가여전히중요한문제로남아있다. 인도네시아조직에의해인신매매를당한피해자중일부는중동및유럽국가에서급여를받지못하고일한것과더불어성적학대를받았다고로이터는보도했다.

조셉해먼드는런던에서활동하는포럼기고가다. 최근인도태평양지역보도여행을마치고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