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행성 탐험 로봇

일본: 소행성 탐험 로봇

2018년 9월 일본 우주선이 태양계의 기원에 대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는 임무를 띤 로봇을 소행성 위로 발사했다.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는 무인 우주선 하야부사2호에서 소행성 류구로 미네르바 II 1 로봇 두 대를 착륙시켰다고 발표했다. 우주선은 2018년 6월 지구에서 약 2억 8000만 킬로미터 떨어진 소행성 근처에 도착했다.

하야부사2호는 소행성에서 55미터까지 접근한 후 로봇을 내리고, 1분간 기다린 후, 표면에서 약 20킬로미터 지점의 대기 위치로 돌아왔다.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는 성공적으로 착륙시켰다고 발표했다.

하야부사 프로젝트 팀 대변인 다카시 구보다(Takashi Kubota)는 류구에 밤이 되면서 태양광 로봇의 전원이 급격히 감소했으며 이는 로봇이 소행성에 안착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프로젝트 관리자 유이치 츠다(Yuichi Tsuda)는 “매우 희망적이다”며 “어떤 사진을 보게 될지 흥분된다. 류구 표면에서 본 우주 풍경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쿠키 캔 크기 정도의 로봇은 소행성을 촬영하고 나중에 더 큰 로봇과 착륙선이 도착할 때까지 표면 온도를 측정할 것이다. 소행성 중력이 매우 약해 회전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로봇은 한 번에 최대 15미터까지 “점프”하여 이동한다.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는 로봇의 태양광 패널과 전원이 작동하는 한 계속 점프할 수 있다고 밝혔다.

AP 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