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공유를 통한 테러 차단

정보 공유를 통한 테러 차단

아브케(Tom Abke)

작년에극단주의자들이인도네시아, 필리핀, 스리랑카에서세차례치명적인테러를저지른후인도태평양국가가정보공유노력을강화하고대테러정책을검토하고있다. 이들의협력으로이미수십명을체포하고추가공격을막았다.

플로리다주탬파합동특전대학교선임레지던트펠로우폴리버(Paul Lieber) 박사는포럼과인터뷰에서폭력적인극단주의에맞서려면정보공유가필수라며  “정보데이터통합분야에아직활용하지않은잠재력이엄청나게있으며이를활용할수있는새로운위험예측방법도마찬가지다”고말했다.

정보공유로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에서폭력적인극단주의용의자를체포한사례가최근크게증가했다. 이들나라는아세안아워아이즈이니셔티브를출범했으며여기서정보공유를조율하여”동남아시아지역의극단주의, 급진주의, 테러리즘”에맞서고있다.

이들체포중상당수는아부사야프그룹용의자와관련되어있으며이그룹은술루해에서인도네시아어부와말레이시아어부를납치하고2019년1월필리핀졸로성당폭탄테러로사망자20명과부상자102명을발생시키며삼국을공포에빠트렸었다. 2019년3월중순말레이시아현지언론은당국이사바주에서필리핀인11명과말레이시아인1명을체포했다고보도했다. 이들은모두아부사야프그룹이나추종단체에서활동하고있다는혐의를받았다. 이보다5개월전말레이시아경찰은아부사야프그룹용의자여덟명을체포했으며모두필리핀인이었던이들중한명은그룹고위사령관중하나였고또다른한명은보안군과충돌시인간방패로사용할어린이를유인하는모집책이었다.

주쿠알라룸푸르필리핀대사관은필리핀과말레이시아가국경협력부터테러관련범죄용자금세탁까지다양한주제를다루는양자간사법조약다섯개를유지하고있다고발표했다.

2019년2월말레이시아경찰은알카에다네트워크와연계된이집트인일곱명과튀니지인한명을추가체포했다. 싱가포르스트레이츠타임스신문에따르면이들은여러나라에서대규모테러를감행할계획이었다. 정보기관의조언에따라말레이시아경찰은국내에거주하는외국인테러용의자를파악할수있었다.

2019년5월로이터는자카르타대테러경찰이이슬람반군용의자여섯명을체포하고한명을사살하며선거집회를공격하려는시도를막았다고보도했다.

2019년5월9일인도네시아외교부는성명서를발표하여폭력적인극단주의에대응하기위해최근취한조치를공개하고이러한조치가유엔대테러프레임워크내에있고, 인도태평양이웃국가와협력하고, 국경내에서이루어졌다는점을강조했다.

리버박사는서방국가들의지원이”교육및보안군지원” 분야에서특히, 인도태평양국가의역량을강화하는데도움이됐다고설명했다.

“범죄데이터베이스, 데이터처리, 대테러조사기술”사용에대한교육과정은프로젝트선버드의일부로서인터폴사무국은이프로젝트에따라인터폴이2017년부터2020년까지3년동안캐나다로부터지원을받아아세안의테러및조직범죄대응능력을강화하고있다고발표했다.일곱개다른아세안회원국과함께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필리핀도참가하고있다. (사진:말레이시아경찰이인터폴데이터베이스를사용하여폭력적인극단주의자를추적하고있다.)
아브케는싱가포르에서활동하는포럼기고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