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아뉴기니의 가정, 기업, 생활 개선을 위한 전력 사업

파푸아뉴기니의 가정, 기업, 생활 개선을 위한 전력 사업

호주, 일본, 뉴질랜드, 파푸아뉴기니, 미국이참여하는다자간계획덕분에파푸아뉴기니의많은농촌주민들이생애처음으로가정에서전기를사용하게되었다. 파푸아뉴기니전력화파트너십은미화17억달러를투입하여2030년까지파푸아뉴기니의전기사용인구를13퍼센트에서70퍼센트까지올리고학교, 병원, 산업, 가정에전기를공급함으로써파푸아뉴기니전국의생활수준을높이는것을목표로한다.

이파트너십은2018년11월파푸아뉴기니의수도포트모르즈비에서열린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정상회담에서공개됐다. 많은분석가들이중국의일대일로개발계획에대응한것으로보는이파트너섭의공동성명서는이러한노력을”파푸아뉴기니국민의진정한요구를총족시키고지속불가능한채무부담을피하는원칙기반의지속가능한인프라개발”이라고설명했다.

대파푸아뉴기니호주고등판무관브루스데이비스(Bruce Davis)는2019년4월파푸아뉴기니방문시차크밸리지역전기화사업을시찰했다. 호주고등판무관실은차크밸리활동이파트너십을통해”파푸아뉴기니의관리하에제공되는” 전력망에주민3만명을연결하는것이라고발표했다.

로이터는2019년5월, 파트너십이모로베주와피골푸금광산에전기를공급하기위해천연가스발전소에자금을지원하겠다고발표했다고보도했다. 전문가들이세계에서채굴되지않은가장큰금광산중하나라고일컫는이곳에전기를공급하면매년27만온스의금과16만톤의구리를생산하여파푸아뉴기니의주요수입원이될수있다.

호주엔지니어링회사인테트라테크는전력공급사구조조정에기술지원을제공하기위한선임엔지니어, 프로젝트관리자, 기타전문가를채용하여전력공급사가성능을개선하고자급자족할수있게했다. 테트라테크는채용문서에미국국제개발기구가프로젝트자금을지원한다고밝혔다.

파푸아뉴기니 출신으로서 호주 법무 법인 코어스 챔버스 웨스트가스의 변호사로 활동 중인 라이언 와로크라(Ryan Warokra)는 2019년 7월 법률 뉴스 서비스 렉솔로지와 인터뷰에서 파푸아뉴기니에 “더 나은 전력 솔루션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했다.

와로크라는 “파푸아뉴기니의 산업 중심지인 라에 같은 곳에서는 많은 기업들이 사업을 계속 진행하기 위해 자체 대기 발전 시스템을 유지해야 한다”며 “이곳에서 정전은 매우 흔히 일어나며 공공 인프라가 부족한 다른 외지는 말할 것도 없다”고 말했다.

(사진: 파푸아뉴기니 웨스트뉴브리튼주 주도 킴베에서 기술자들이 전기 인프라를 설치하고 있다.)
저신다 아던(Jacinda Ardern) 뉴질랜드 총리실은 2030년까지 70퍼센트의 목표 전기 공급율을 달성하기 위해 자원과 전문 지식을 모으는 데 뉴질랜드가 네 파트너국과 협력할 것이라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총리실은 뉴질랜드가 이미 지난 5년 동안 파푸아뉴기니 전력화 프로젝트에 미화 2200만 달러 이상을 기부했다고 덧붙였다.

아던총리는”지금까지전기공급을받지못했던국민들에게전기를공급하는것은그들의삶에큰영향을주고파푸아뉴기니의성장에도움이될것이다”며”전기부족으로파푸아뉴기니는비즈니스기회에투자하지못했을뿐만아니라보건및교육을비롯한주요사회서비스도개발하지못했다”고말했다.

조셉해먼드는뉴질랜드웰링톤에서활동하는포럼기고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