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세대 공중전

5 세대 공중전

첨단 항공기가 합동 전력 우위를 제공한다

제프 해리지언 중장과 맥스 M. 마로스코 대령/미국 공군

세대” 항공기가 배치되면서 21 세기 미국 전력의 중심 요소가 되고 있다. 소련의 첨단 공중전 역량에 대응하기 위해 냉전 후반기에 처음 구상된 F-22 랩터는 현재 공군에서 10 년 이상 운용 중이며, 2014 년 9 월 시리아에서 시작된 내재적 결의 작전과 그 후속 작전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했다.

지휘관들은 랩터가 속도, 기동성, 스텔스 기능과 더불어 30 여 년 전 프로그램 초기에는 거의 상상하지도 못했던 방법으로 센서를 사용하여 뛰어난 상황 인식 능력을 발휘한다고 말한다. 2015 년 2 월 허버트 “호크” 칼라일 공군 참모 총장은 F-22 의 타격, 호위 작전 실행, 정보 수집 및 관리, 실시간 임무 전송, 동적 표적 정보 제공 능력이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다”고 밝혔다.

F-22 는 기존 전투기가 할 수 없었던 새로운 방식으로 타격 시스템 전체를 연결하고 활용함으로써 그와 함께 운용되는 모든 장비가 더욱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도록 한다. 이는 미래의 공중전과 합동 작전 전반에 큰 의미를 갖는다. 칼라일 장군은 5 세대 항공기가 “미래의 전투에서 군사적 성공의 핵심” 이라고 덧붙였다.

F-22 랩터가 훈련을 계속하기 위해
KC-135 스트라토탱커에서 연료를 보급받은
후 주입구에서 분리되고 있다.
버트 트레이너 상사/미국 공군

F-22 와 F-35 에 장착된 기술은 현대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전투 상황 인식을 제공하며 이들 항공기가 고차원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 치명적인 도구다. 합동 군이 채택한 5 세대 항공기는 미국에게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필요한 비대칭적 우위” 를 제공한다고 칼라일 장군은 덧붙였다.

5 세대 항공기의 정의

5 세대 항공기는 매우 치열한 전투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운용될 수 있다. 치열한 전투 환경이란 오늘날 공중 및 지상에서 가장 뛰어난 성능을 갖춘 적들 그리고 예상 가능한 미래에 운영될 것으로 합리적인 예측이 가능한 적들과 맞서는 환경을 뜻한다. 현재 배치된 5 세대 항공기로는 공군의 F-22A 랩터, 미국 해병대의 F-35B 라이트닝 II, 공군의 F-35A 가 있다.

5 세대 항공기는 기존 항공기와 차별화되는 특징이 많다. 적 시스템의 항공기 탐지, 추적, 교전 능력을 지연 또는 차단하는 자체 방어 및 레이더 교란 기능, 그리고 레이더, 적외선 센서, 시각적 상황 인식 도구 등의 다중 스펙트럼 저시인성 (LO) 기능이 이에 해당된다. 또한 5 세대 항공기에 장착된 통합 항공 전자 장치는 항공기의 다중 스펙트럼 센서와 오프보드 데이터를 자체적으로 융합하고 우선순위를 부여함으로써 조종사에게 정확한 실시간 작전 상황을 알려주고 임무 후 분석을 위한 데이터 다운로드 기능도 제공한다. 한편 첨단 온보드 진단 장치는 항공기 상태를 감시하고 장애 발생과 동시에 정확히 보고함으로써 시스템 전반의 성능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강력한 통신, 항행, 식별 도구와 기법은 5 세대 항공기의 핵심적인 측면으로, 적들이 위와 같은 중요 기능의 방해, 거부, 교란을 시도할 경우 이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5 세대 항공기는 또한 강력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각 개별 항공기를 연결함으로써 아군이 전투 공간을 정확하고 통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5 세대 항공기와 그 하위 시스템은 기존 항공기보다 훨씬 정교하고 밀접하게 통합 설계되어 조종사의 조작 횟수를 줄임으로써, 의사 결정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치명성과 생존성을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러한 도구들 덕분에 5 세대 첨단 항공기 조종사들은 하위 시스템의 유지 및 조작에 집중하는 대신 임무를 이끄는 지휘관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런 뛰어난 성능에도 불구하고 5 세대 항공기가 현 공군 전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다. 미공군 항공기의 평균 연령은 27 년이며 이마저도 증가 중이다. 효과적인 전투력을 지속적으로 보유하기 위해서는 전투기와 폭격기 전력을 충분한 수의 5 세대 항공기로 현대화해야 하며, 그 중요성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추세를 고려할 때 더욱 커진다.

현대 통합 대공 시스템 (IADS) 의 등장으로 인해 4 세대 항공기가 효과적으로 침투하고 생존할 수 없는 지역이 생겨났다.

위협 항공기, 공대공 미사일, 전자 공격, 전자 보호 시스템이 이제 미국 4 세대 전투기의 성능을 뛰어넘었다.

5 세대 항공기는 다양한 전시 옵션을 제공하고 인접 위협국에 대한 미국의 기술적 우위를 지키며 기존 항공기의 상황 인식 및 전투 성능을 증대시켜 기존 전력을 수 배로 강화시킬 수 있다.

5 세대 작전 이해

5 세대 항공기와 같은 효과적인 역량은 단지 도구에 불과하며.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고 합동 작전에 완벽히 기여하려면 효과적인 준비를 통해 올바로 사용해야 한다. 5 세대 항공기를 성공적으로 운용하기 위해서는 승무원, 유지 보수 인력, 지원 인력 등 5 세대 항공기 운용에 관련된 모든 인력이 효과적인 전투 작전을 보장하도록 각자의 역할을 최적화해야 한다.

승무원은 자신의 항공기를 그리고 위협 발생에 대응하는 행동 요령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최신 IADS 와 적 항공기를 상대로 가장 까다로운 시나리오를 수립하여 훈련하고 미군, 동맹국 및 파트너 국가도 비용과 실행 가능성 측면에서 현실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전략을 개발함으로써 공대공, 지대공, 우주 및 사이버 위협을 비롯한 적의 첨단 역량에 대비해 효과적으로 훈련해야 한다. 이들 계획과 준비는 실기동, 가상 및 구성 (LVC) 훈련 시나리오와 연습을 적절히 혼합해야 한다. 5 세대 항공기의 경우 비행 시뮬레이터 훈련이 기존 항공기보다 훨씬 중요하기 때문에 이 점은 특히 필수적이다. 현재 국방부의 재정 전망을 감안할 때, 미군은 LVC 환경을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신뢰성 높고 사실적인 전투 시나리오로 훈련해야 한다. 5 세대 시뮬레이터는 항공기와의 동시 조종성, 충실한 현실감, 다른 시스템과의 적절한 연결성을 통해, 기존 항공기 훈련보다 더 넓은 범위에서 현실감 있는 훈련을 제공해야 한다.

조종사와 더불어 유지 보수 인력도 훈련을 늘려 5 세대 항공기와 그 중요 기능인 저고도 레이더를 최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적의 IADS 를 상대로 생존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5 세대 항공기의 특징적인 기능들을 기체 검사나 엔진 유지보수 일정과 마찬가지로 적극 관리해야 한다. 지휘관은, 이러한 첨단 무기가 그 고유한 역량을 작전 환경에서 발휘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훈련을 위한 각종 자원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모든 인력은 훈련을 통해 5 세대 항공기에 적용되는 특수 보안 요건의 중요성을 이해해야 한다. 물리적 보안 및 사이버 기준에서부터 현실적인 훈련을 통한 균형적인 기밀 역량 보호에 이르기까지, 모든 인력은 일상 운용은 물론 동맹 훈련, 협력 훈련, 파트너 훈련과 전투 작전에 적용되는 보안 지침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실행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지휘관과 지원 인력은 국내 기지에서 그리고 파견 작전 시 활용할 수 있도록 5 세대 항공기 글로벌 지속 시스템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지휘관은 변화하는 위협 상황이 5 세대 작전 수행 능력에 끼칠 수 있는 영향을 고려하고 적극 감시해야 한다.

5 세대 공군력과 데이터

5 세대 항공기는 전투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동시에, 미국의 무기 체계 중 데이터 의존도가 가장 높은 장비이기도 하다.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양의 정보를 필요로 하는 것이다.

5 세대 승무원과 항공기는 임무 데이터 파일에 의존하여 온보드 시스템이 아군, 중립, 적군 시스템을 정확히 식별하게 한다. 이 데이터를 통해 5세대 조종사는 스텔스 또는 LO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항공기가 첨단 위협과 가까운 전투 환경에서 작전을 수행할 때에도 생존 및 상황 인식을 유지할 수 있다. 미공군 (USAF), 자매 군대, 동맹국, 정보 기관들은 이러한 파일을 구축하고 갱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임무 데이터는 항공기 자체의 작동에 필요할 뿐만 아니라, 5 세대 시스템이 융합 센서를 통해 감지한 정보를 다른 항공기에 전달함으로써 분쟁 또는 비상 시 통합적이고 공통된 작전 인식을 가능케 한다. 미래에 더욱 정교한 위협 환경에서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5 세대 항공기 고유의 정보 수집 역량을 거의 실시간으로 활용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F-35A 라이트닝 II 조종사가 2016 년 6 월 첫 번째 대서양 횡단 비행에 나서고 있다.
나타샤 스태나드 하사/미국 공군

진정한 전투 시스템 통합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융합 센서 정보를 훨씬 대규모의 USAF 기존 항공기 전력과 연계하고 데이터 링크와 클라우드 기반 아키텍처를 통해 지휘 및 통제 노드를 선택해야 한다. 이러한 정보를 전체 전력과 연결할 때, 실행 가능한 공동 작전 및 표적 상황을 지휘관과 의사 결정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 센서, 통신 프로토콜, 데이터 링크가 발전함에 따라, 모든 아군이 5 세대 항공기가 생성하는 다중 도메인 상황 인식을 다른 시스템과 협력해 공유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링크 아키텍처와 프로토콜에 대한 상세 시스템 이해를 통해 무기 체계 전반에 걸친 통신 호환성을 확보해야 한다.

5 세대 공군력 배치

5 세대 항공기 비행 중대는 이보다 먼저 개발된 4 세대 항공기 (F-16, F-15 등) 가 그랬던 것처럼 현재 광범위하게 배치되어 있다. 현대 합동 작전에서 5 세대 항공기의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USAF 의 5 세대 커뮤니티가 여러 가지를 개선해야 한다.

첫째, 각 부대는 배치에 따른 반응 시간과 속도를 향상시켜야 한다. 지연 시에는 IADS 를 침투하거나 중요 목표를 파괴할 기회가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5 세대 항공기는 장비와 인력의 필수 전진 배치 규모를 최소화하고 배치 장소의 병참, 지속 및 통신상 제한을 완벽히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셋째, 공군은 5 세대 항공기가 사용할 수 있는 기지 옵션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예: 공군이 사용할 수 있는 비행장 개수 증가) 이러한 옵션 확대가 뿔뿔이 흩어진 각 위치에서의 작전, 유지보수, 지휘 및 통제에 미칠 영향을 더욱 완벽히 이해해야 한다. 여기에는 해외 파트너가 소유한 기지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경우뿐 아니라 물자가 부족한 장소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경우도 포함된다.

지원이 제한된 장소에서의 배치 및 작전 수행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미국과 동맹국은 민간 수송기가 도달할 수 없는 전방 비행장에도 지원 (병참 및 연결성) 이 확실히 제공될 수 있게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5 세대 항공기의 지속 및 지원 시스템을 이중화 시스템으로 충분히 강화하여 공격에 대비한 회복력을 확보해야 한다. 이러한 강화는 여러 분야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지속 및 지원 시스템이 물리적 공격과 사이버 공격 모두에 맞서 작동할 수 있어야 한다.

전 영역에서의 활용 및 지속

항공 전력 투입은, 기존 항공기와 5 세대 항공기가 손쉽게 공동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저위험 환경에서부터 5 세대 항공기만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고위험 환경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잠재적 분쟁 상황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 저위험 또는 중간 위험 환경에서는 기존 항공기와 5 세대 항공기를 함께 투입하여 생존성과 치명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기존 항공기 센서만으로는 위협을 감지하는 데 부족하거나 적군의 수에 압도될 수 있기 때문에, 5 세대 항공기가 튼튼한 데이터 링크를 통해 융합 작전 상황을 공유 (즉 정보를 통신 아키텍처에 제공하고 가능한 한 많은 기존 항공기에게 이를 전파) 함으로써 뛰어난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

한편 기존 항공기는 대부분의 5 세대 항공기와는 다른 내부 적재 구조를 통해 보다 많은 무기를 탑재할 수 있다. 현대식 5 세대 항공기는 구축된 데이터 링크를 통해 4 세대 항공기에게 조준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예외적인 경우에만 직접 조준을 실시한다. 이는 지휘관에게 엄청난 작전 유연성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고위험 환경에서 공군 구성군 사령관은 5 세대 항공기를 IADS 회피와 표적 무력화에 국한해 활용할 수 있다. 또는 5 세대 항공기가 적 방어 체계를 파괴하거나 약화시켜 일시적 혹은 국지적으로 저위험 또는 준위험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기존 항공기가 상대적으로 자유롭게 작전을 수행하게 될 수도 있다. 이를 위해 종종 5 세대 항공기가 전력 선두에서 작전을 수행하고 기존 항공기는 침투와 주요 목표 공격을 담당한다. 하지만 일단 전투가 시작되면 적들도 전술은 물론 시스템 운영 매개변수를 조정할 수 있다. 따라서 지휘관은 적절한 정보, 감시, 정찰 시스템이 이 같은 변화를 5 세대 항공기 및 기타 합동 전력 작전 요소를 지원하는 임무 데이터 체계에 신속히 전달하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완벽한 정보 공유를 통해 임무 데이터 파일을 신속히 재프로그램하고 재배포하여 아군 전력을 최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협력이 중요하다. USAF 부대는 훈련을 통해 습득된 사항을 다른 미군 부대 그리고 필요에 따라 선별된 동맹 및 협력 파트너와 공유해야 한다. 5 세대 항공기를 성공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다른 파트너 국가와 정보를 공유하는 동시에 보안 유지의 균형을 달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합동 및 통합 훈련, 실전 훈련, 그리고 전술 컨퍼런스 및 훈련 검토 위원회와 같은 포럼에서의 “교차 회담”도 중요한 학습 및 개발 기회가 될 것이다. 더불어 유지 보수 및 병참 인력은 물론 5 세대 조종사가 주요 사령부, 본부와 합동 참모 포지션에서 중요 직무를 담당함으로써 선임 지휘관에게 보고하고 체계 전반에 걸쳐 적절한 자원 계획과 의사 결정을 가능하게 해야 한다.

전투 준비 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5 세대 항공기의 유지 보수도 세심히 계획해야 한다. 비행 시스템이나 엔진 정비의 경우 5 세대 항공기의 유지 보수도 기존 항공기와 마찬가지로 이루어지지만 LO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추가적 요건도 있다.

이 때문에 USAF 사령부의 선제 관리가 한층 복잡해진다. 공군은 병참 체계가 기지에서 그리고 배치 작전 중에 5 세대 항공기 고유의 역량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 이해해야 한다. 배치 중에는, 지휘관과 사령관은 자매 미군 부대나 파트너 국가 병참 네트워크와 함께 전역 5 세대 항공기를 어떻게 활용할지 이해해야 한다. 이러한 유지 및 지속상 난점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나면, 5 세대 항공기가 관여하는 작전, 실전 훈련 또는 기타 활동의 변화 단계에 따라 해결책을 신속히 분석해야 한다.

5 세대 항공기는 어떠한 긴급 상황에 대해서도 다양한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 5 세대 항공기가 미국과 파트너 국가의 군 전력에 어떻게 비대칭적 우위를 제공할 수 있는지 곧바로 이해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지만, 적국이 미국 동맹국인 이웃 나라를 침략했을 때 5 세대 항공기를 활용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예측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시나리오 2026: 우위 확보

이러한 잠재적인 위기 상황 가운데 하나로 2026 년을 예로 들어보자. USAF 가 기존 항공기와 5 세대 항공기로 구성된 전력을 배치한다. 해외 주요 지역에서 고조되는 긴장에 대응하여 미국 본토 (CONUS) 에 배치된 항공기를 다른 무기와 함께 동원한다. 적이 지원하는 사이버 공격이 F-35 의 자동 병참 정보 시스템을 비롯하여 5 세대 항공기 배치를 지원하는 일반 컴퓨터 시스템을 즉시 공격하려 하지만 사이버 방어와 백업 기능의 조합을 통해 성공적으로 물리친다.

CONUS 에 기반을 둔 5 세대 항공기가 전투 임무에 대비하는 동안 여러 5 세대 항공기 비행 중대가 신속히 배치되고 수많은 군과 민간 공역으로 분산되어 한 장소에 한 비행 중대만 배치되도록 한다. 그 결과 적들은 탄도 또는 순항 미사일을 효과적으로 사용해서 전진 배치 항공기에 선제 “치명타” 를 날리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고, 5 세대 항공기는 거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임무를 계속 수행한다. 일부 파견 비행장에 항행 또는 항공 관제 시설이 있지만 2026 년 현재 F-35 와 F-22 조종사들은 험악한 날씨에 항공기의 센서로 활주로를 찾아 착륙하는 등의 자율 전천후 작전을 능숙히 수행한다. 이로써 가용 비행장 수를 크게 늘리는 동시에 배치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 수는 줄인다.

보안, 유지 보수, 병참, 지휘 및 통제 (C2) 계획에 대한 사전 고려와 훈련 덕분에, 전투가 시작되면 미군 5 세대 항공기 (CONUS 와 전방 기지 항공기 모두) 그리고 협력 국가에서 발진한 F-35 는 작전 개시 단계에서 효과적으로 통합하고 협력한다. 미군이 이미 주요 동맹국 및 파트너와 투명한 관계를 구축했기 때문에 작전상 다층 보안 구조와 관련된 돌발 상황은 일어나지 않는다.

작전 개시 단계에서 양진영의 항공기가 분쟁 영공에서 교전함에 따라, 전투는 제공권을 장악하는 데 집중된다. 미군과 연합군을 상대로 강력한 레이더와 통신 방해가 시도되지만 5 세대 항공기는 데이터 링크와 통신 아키텍처로 공통 작전 현황을 지원하는 동시에 네트워크로 구성된 다중 스펙트럼 센서를 사용해 적기를 감지하고 조준한다. 기존 항공기는 최전선에서 멀리 떨어져 활동하지만 작전 진행에 필수적인 다층 방어를 제공한다.

분쟁 초기 단계에서 F-35 가 간혹 기지로 복귀하는데 어느 날 여러 기지가 적 미사일 공격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것을 발견한다. 이들은 비상 계획에 따라 근처 민간 비행장으로 선회하고 조종사 교체 절차를 통해 항공기를 다른 F-35 작전 장소로 재배치함으로써 심각한 비행장 피해에도 불구하고 항공기들이 계속 전투에 임할 수 있다. 한편, USAF F-35 중 한 대가 장비 오작동으로 원 배치 장소로 복귀할 수 없게 되어 호주의 F-35 기지에서 수리를 받아야 하는 상황도 발생한다. 호주 공군의 정비 기술자는 미국의 유지 보수 및 복원 작업 실무와 비슷한 방법으로 USAF F-35 를 신속히 수리, 재무장, 급유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F-35 는 다음 날 전투 작전에 다시 합류한다.

또한 분쟁 초기 단계에서 비행장 공격으로 인해 여러 민간 항공기가 피해를 입어 상업 물류 활동에 제동이 걸린다. 이에 대응하여 비상 계획에 따라 상업 및 군용 유통 채널을 연결함으로써 예비 부품, 무기, 연료가 여러 비행장으로 적절히 공급되도록 한다. 적의 순항 미사일과 탄도 미사일이 소진 혹은 파괴될 때까지 여러 주 동안 이들 장소는 이렇게 유지된다.

작전이 계속되면서, 적의 첨단 이동형 지대공 미사일 (SAM) 이 너무 많아 F-22, F-35, B-2, B-21 과 같은 스텔스 항공기만이 교전지에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 분명해진다. 기존 항공기는 첨단 SAM 의 긴 사거리와 치명적인 성능에 취약하기 때문에 공대공 격추의 대부분을 5 세대 전투기가 담당한다. 다행히 F-35 가 스텔스 특징과 전자전 도구를 장착한 첨단 지리위치 기능을 사용하여 SAM 다수를 무력화함에 따라 합동 작전 운용의 폭이 넓어진다.

F-22 랩터에는 정교한 센서가 탑재되어, 적에게 탐지되기 전에 조종사가 공중전 위협을 먼저 추적, 식별, 사격 및 격추할 수 있다.
벤 블로커 기술 하사/미국 공군

통합 항공 작전 본부 (CAOC) 가 물리적 및 비물리적 공격을 심하게 받았으나, 항공 사령관은 CAOC 가 작동하지 않을 때에도 전군이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된 사전 계획 분산 C2 절차를 사용하여 C2 를 기존 항공기 및 5 세대 항공기에게 계속 제공할 수 있다. 이러한 절차는 분쟁 준비 시 대역폭이나 사령관의 지시가 거의 필요하지 않은 이중화 통신 시스템에 의지하며, 작전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분산 수행을 확보하도록 특별히 설계되어 있다. F-35 와 F-22 는 첨단 센서와 장거리 통신을 이러한 분산 수행의 핵심 요소로 사용한다. 항공기는 1600 km 이상 떨어진 목표 지역이 어디인지 정도의 적은 정보만 가지고 이륙한다. 목표까지 비행하는 과정에서 5 세대 항공기는 최소한의 급유와 위협 정보 및 목표 정보를 받지만 그 후 충분한 업데이트가 제공되어 목표를 성공적으로 침투, 식별, 공격한다.

운영 기지 중 한 곳이 적의 탄도 미사일 공격을 받아 여러 운영 인력과 유지 보수 인원이 전사했다. 미국의 증강 병력이 도착할 때까지 아군이 전사자를 대신할 인력을 제공하고 현재 작전 수행 현황을 유지한다.

분쟁이 계속되면서 5 세대 항공기는 전투 지역에서 첨단 SAM 을 발견, 교란, 파괴하여 위협을 약화시키고 이로써 기존 항공기가 5 세대 항공기와 함께 작전을 펼칠 수 있게 된다. 4 세대와 5 세대 항공기가 능숙한 통합과 완벽한 작전 역량을 발휘하면서 미군과 협력군이 우위를 차지하는 데 필요한 유연성, 규모, 군수품 지원 거리를 확보하자 분쟁이 전환점에 이른다.

우위 활용

위와 같은 5 세대 공군력 활용 시나리오는, 이러한 핵심 공중전 시스템의 운영이 왜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하지만 미래의 전투에서 이들 항공기를 활용하려면 항공기 자체뿐 아니라 활용의 여러 측면을 세심히 검토해야 한다. 첨단 계획, 준비, 임무 데이터의 효과적인 사용 및 배포 확보, 5 세대 항공기 배치 방법, 실제 전투 활용 설계, 그리고 적절한 병참과 지속 작업 실무를 통한 작전 지원이 이에 포함된다. 위와 같은 잠재적 미래 전투 시나리오는 이러한 각 요소가 어떻게 통합되고 현대 공중전이나 합동 전투 작전에서 어떻게 성공을 가능하게 하는지 보여준다.

5 세대 항공기가 의사 결정자에게 만능 열쇠와 같은 해결책을 제공하지는 않지만 전략적 억제력, 첨단 공군 역량, 전력 증강을 위한 작전 수행 도구로서의 가치를 증명함에 따라 미래 합동 작전에 없어서는 안 될 요소가 되었다.

앞으로 활용 계획을 수립하는 데 있어서는 여러 가지의 통합 우선 순위에 집중해야 한다. 여기에는 기존 항공기와 5 세대 항공기의 연결성 개선, 우주 및 사이버 역량과의 통합 개선, 그리고 합동 및 통합 군 작전의 기타 요소와 5 세대 플랫폼의 통합이 포함된다. 이러한 통합은 공중, 우주 및 사이버 전력의 모든 요소가 넓은 영역에 걸쳐 분산 작전을 수행하는 클라우드 기반 아키텍처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모든 분야의 역량을 보완적으로 활용하면 미래 전투 작전의 효과를 강화하고 취약성을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러한 개념을 연구, 활용할 필요성은 계속 증가할 것이다. 앞으로 10 년 내에 5 세대 항공기가 수적으로 충분히 성장하고 그 성능이 완벽히 다듬어지면 미국과 동맹국들이 잠재적인 적들의 현대식 무기 체계에 대응할 수 있는 확실한 전략적 우위를 제공할 전망이다. 항공기부터 순항 미사일, 첨단 SAM, 사이버 역량에 이르는 적들의 무기 시스템은 전 세계 분쟁 지역의 안정을 저해하고 있다. 5 세대 항공기는 이러한 상황에서 군사적 균형을 우리에게 유리하도록 돌려놓기 위한 핵심이다. 일부 기존 항공기에 대해 신중한 통합 및 투자를 진행하고 5 세대 항공기를 수적으로 충분히 늘리면서 그 역량을 완벽히 다듬으면, 미국과 동맹국들에게 위에서 설명한 시나리오 (혹은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수많은 다른 시나리오) 에서 우리를 지킬 수 있는 보다 다양한 옵션을 갖춘 합동 작전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본 기사는 더 미첼 포럼 단편 논문 시리즈에 처음 발표됐다. 포럼 양식에 맞게 편집됐으며 버지니아 주 알링턴 미첼 우주 항공 연구소의 허락을 받아 게재한다.


은밀한 움직임

인도 아시아 태평양이 5 세대 항공기에 투자하고 있다

인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국가들이 제공권 장악을 위해 “5 세대” 전투기를 개발하거나 구매하는 기술 경주에 뛰어들고 있다.

미국이 두 가지 5 세대 전투기 즉 F-22 랩터와 F-35 합동 타격 전투기를 운용하고 있는 가운데, 인도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은 미국 수준의 역량을 갖추기 위해 그리고 많은 경우 미국과 협력하기 위해 투자와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 평택에 위치한 오산 공군 기지에서 당시 주한 미군 제 7 공군 사령관 테렌스 오쇼네시 중장 (왼쪽) 이 대한민국 공군 작전 사령부 사령관 왕근 중장과 F-22 스텔스 전투기 앞에서 악수하고 있다. 로이터

5 세대 항공기는 스텔스 기술, 강력한 통신 시스템, 첨단 센서를 통합적으로 장착하고 있다. 또한 작은 나라가 구매하기에는 가격이 매우 높다. 최근 록히드 마틴의 프로그램 매니저는 공군용 모델 F-35A 의 대당 가격이 미화 약 1 억 달러라고 밝혔다. 이러한 높은 가격도, 군 예산이 넉넉한 인도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의 관심을 막지는 못하고 있다.

호주

호주 공군 (RAAF) 은 3 개 비행 중대를 위해 F-35 72 대를 구매하여 F/A-18 호네트 비행대를 교체하는 계획을 확정했다. 2014 년 록히드 마틴이 두 대를 호주에 초도 납품한 가운데, RAAF 는 2018 년 추가 납품이 이루어지고 첫 번째 비행 중대가 2021 년 전력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항공기 72 대는 2023 년까지 모두 전력화될 것이라고 RAAF 웹사이트는 전했다.

호주는 네 번째 비행 중대를 추가하여 총 100 대의 F-35 를 운영할 수 있으나 이러한 확장 계획에 대한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 한 미국 전문가는 인도 아시아에서 호주와 다른 파트너 국가들이 F-35 를 구매함에 따라 무장 분쟁에 대응할 막강한 전투력과 강력한 억제력이 확보될 것이라고 말한다.

F-22 랩터 조종사이자 하와이 태평양 공군 본부의 공중 및 사이버스페이스 작전 부지휘관인 맥스 마로스코 미국 공군 대령은 “미국이 파트너 국가들의 5 세대 역량을 활용할 수 있게 되면 더욱 효율적이고 강력하게 전투 작전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트너 국가들도 첨단 기술을 갖춘 이러한 합동 전력을 바탕으로, “긴장 상태가 전투로 이어질 경우 치명적인 공격력 강화를 통해 전투 작전 기간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된다”고 마로스코 대령은 덧붙였다.

중국

중국은 두 가지 모델의 5 세대 전투기를 개발하고 있다. 청두 우주항공 공사의 J-20 은 F-22 랩터의 중국 버전이다. 온라인 잡지 더 디플로맷의 보도에 따르면 이는 제공권 전투기로 제작되고 있다. 한편 F-35 의 중국 버전인 선양 J-31 은 근접 항공 지원, 공중 폭격, 적의 공중 방어력 억제를 담당하게 된다.

J-20 은 2018 년까지, J-31 은 2020 년까지 실전 배치될 계획이다.

이는 중국에 의한 기술 복제의 또 다른 사례로 보이는 만큼, 미국의 일부 관계자들은 이들 전투기 제작을 위한 정보를 미국에서 빼냈을 수 있다고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조 맨친 웨스트 버지니아 상원 의원은 2015 년 9 월 국방부 관계자를 상대로 한 청문회에서 J-20 은 F-22 와, J-31 은 F-35 와 놀랍도록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6 개월 뒤인 2016 년 3 월, 한 중국 사업가가 미국 방위 산업체의 컴퓨터 시스템에 침투하여 군 프로젝트 데이터를 훔치려 한 혐의에 대해 스스로 유죄를 인정했다. 연방 기소장에 따르면 수 빈 (50 세) 은 2008 년부터 2014 년까지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중국 해커 두 명과 모의하여 미국 군 정보를 중국으로 빼냈다고 시인했다. 이들은 F-22 와 F-35 같은 제트 전투기를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 AP 보도에 따르면 2016 년 7 월 수빈은 약 4 년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인도

더 타임스 오브 인디아 신문에 따르면 인도는 퍼스펙티브 다목적 전투기 (PMF) 로 불리는 신형 5 세대 전투기의 설계와 생산을 위해 러시아와 계약 협상을 시도하고 있다.

인도는 PMF 의 설계와 생산을 가속화하는 한편 2017 년까지 수호이-30 MKI 전투기 272 대를 “슈퍼 수호이” 로 개량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더 디플로맷은 인도가 이들 전투기에 신형 무기 시스템과 첨단 항공 전자 장비를 탑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슈퍼 수호이는 이 같은 성능 개량이 이루어지면 5 세대 기능을 일부 갖추게 되지만 진정한 5 세대 전투기로 여겨지지는 않을 것이다.

스텔스 기능을 강화하는 내장 무기 탑재실을 비롯하여 일부 5 세대 특징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일본

일본은 F-35 42 대를 구매할 계획이며 이 중 38 대는 나고야에서 제작될 예정이다. 초도 물량 4 대는 텍사스 주 포트워스에서 제작 중이다. 일본은 2016 년 9 월 미국에서 열린 인도식을 통해 첫 번째 F-35 를 받았으며 이는 2017 년 자위대 비행대에 투입된다.

일본도 낡은 F-15 를 교체할 자체 5 세대 제공권 전투기를 개발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미쓰비시 F-3 으로도 불리는 ATD-X 시제기가 일본 X-2 프로그램에 통합되어 2016 년 4 월 22 일 처녀 비행을 실시했다.

일본은 ATD-X 가 첨단 기술을 갖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능동 전자 스캔 어레이 레이더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며 데이터가 전선이 아닌 광섬유를 통해 전송되어 전자기 간섭 없는 더 빠른 전송이 가능하게 된다.

대한민국

한국은 2014 년 미국과 F-35 40 대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초도 납품이 2018 년 시작되고 모든 항공기가 2021 년까지 배치될 예정이다.

이 구매와 더불어 한국은 자체 생산한 KF-X 에 대한 작업도 계속하고 있다. 2016 년 8 월 한국 정부가 2026 년까지 제트 전투기용 첨단 레이더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한국은 2020 년대 중반까지 120 대를 개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연합 뉴스가 보도했다.

더 디플로맷은, KF-X 의 스텔스 기능이 한국이 현재 보유한 F-16 보다 우수하지만 F-35 및 동급 기종보다는 다소 떨어지기 때문에 “4.5 세대 플랫폼” 으로 불린다고 전했다.

인도네시아는 이미 KF-X 프로그램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여, 프로그램이 완료되면 전투기 80 대를 받을 예정이다.

마로스코 대령은, 이러한 기술적 도약이 효과를 발휘하기 위한 주요 요소 중 하나는 인도 아시아 태평양 파트너 국가들 사이의 꾸준한 정보 교환과 훈련이라고 말했다.

마로스코 대령은 조종사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호주 및 영국 등 “파트너 국가들과 F-22 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면서 “호주와 영국은 미국의 5 세대 전술 및 역량을 접했고 이러한 기술을 자국의 F-35 프로그램에 적용할 것” 이라고 말했다.

러시아

러시아는 2017 년 말까지 T-50 으로 알려진 5 세대 수호이 PAK FA 제트 전투기의 대량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T-50 시제기는 2010 년 첫 비행을 실시했다. 수호이는 록히드 마틴의 F-22 랩터와 공중전 능력이 대등하도록 슈퍼 순항 능력과 탁월한 기동성을 갖춘 스텔스 전투기를 생산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T-50 은 정교한 항공 전자 시스템과 다양한 전자전 요소를 갖출 것으로 보인다. 내셔널 인터레스트 잡지의 기사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스텔스 기능에서는 F-22 가, 기동성은 T-50 가 뛰어나다고 평했다.